시작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잠이오고 무기력하며 어떻게든 되겠지하며 점점 몸과 머리와 정신건강을 외면하고 있다 돌처럼 굳어가고 있다 힝구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위기감은 점점 멀어지고 약간 건강치 못한 생활이 keep going on...
뇌에 힘을 쥬고 밖에 나가자
미세먼지가 많으니 마스크를 하자
저녁먹기 전까진 1층에서 공부하고 (3~6)
저녁먹고는 스타벅스를 가겠어.(7~10)
1층에선 수학공부,행정학(복습)
스벅에선 한국사(조선왕조)랑 영어(진도 맞추기)
생각해보니 벌써 일요일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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